[웹을 지탱하는 기술] URI 스펙

**웹 개발자를 위한 웹을 지탱하는 기술 - 야모모토 요헤이 저 - 에서 발췌

URI 스펙

01. URI - 리소스를 통일적으로 식별하는 ID

02. URI 구문 ( RFC 3986 )

ex) http: //reimaginer.tistory.com/entry/xper

- URI Scheme : http --> 그  URI가 이용하는 프로토콜

- 호스트 명 : reimaginer.tistory.com

- 패스 : entry/xper

ex) http: //reimaginer:password@www.tistory.com:8011/search?keyword=xper&debug=true#n10

- URI Scheme : http

- 사용자 정보 : reimaginer:password

- 호스트 명 : www.tistory.com

- 포트번호 : 8000

- 패스 : /search

- 쿼리 파라미터 (=쿼리 문자열): q=test&debug=true 

- URI 프래그먼트 : n10  --> # 앞의 문자열로 표현한 URI가 가리키는 리소스 내부에서 더 세세한 부분을 특정 할 때 이용.

03. 절대 URI와 상대 URI - 웬만하면 절대 URI를 쓰자

04. URI 와 문자

- URI 에서 사용 가능한 문자 : 알파벳 [A-Za-z], 숫자[0-9], 기호[-.~:@!$&'()]

- 위 문자 이외에는 %인코딩을 한다. 웬만하면 UTF-8로 인코딩 하자.

ex) 가 --> %EA%B0%80

- '가'라는 문자는 UTF-8 char-set에서 0xEA 0xB0 0x80의 3바이트로 이루어지는 것에서 기인.

(%인코딩에 사용되는 문자는 대소문자 같은 의미지만 스펙에서 대문자 사용을 권장)

05. URI의 길이 제한

- 스펙으로는 제한이 없지만, 구현상 제한이 존재

- IE에서 버전 불문하고 2,038 byte 제한

07. URI 구현에서 주의할 점들

1) 상대 URI 해석

- 클라이언트에서 상대 URI를 해석하려면 별도의 번거러운 처리가 필요. 따라서 가능하면 절대 URI 사용.

2) %인코딩 다루기

- 문자 인코딩 혼란을 막기 위해서 가능하면 UTF-8로 인코딩

** URI , URL, URN

URI = URL + URN

URI - 리소스 식별

URL - 리소스 위치

URN - 리소스 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