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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4일  AWSKRUG container 소모임에서 Elastic Container Service 관련해서 데모 발표를 진행했다.

container 소모임의 운영자를 지원받아서 지원했고 첫 모임에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다. ECS를 주제로 정한 이유는 회사에서 도입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ECS는 Fargate가 아닌 EC2 인스턴스 기반의 서비스이다.

처음 계획했던 시나리오는 스프링 부트 앱 컨테이너 + access log 전용 로그스테시 ( + x-ray 데몬) 으로 테스크를 구성하는 것이었는데 삽질을 너무 많이 해서 그냥 스프링 부트 앱 컨테이너 하나로 발표를 준비했다. 그리고 다같이 실습하는 발표를 하려고 했는데 여력이 되지 못해서 그냥 발표만 했다.

처음하는 데모라 엄청 긴장했다. ECS라는게  EC2 인스턴스 설정, 도커 컨테이너 관련 설정 등 설정이 엄청 많아서 잘 모르고 하는게 많았고 그래서 자신감도 부족했던 것 같다. 아직까지 네트워크 및 인프라 관련해서는 많이 약하기도 하고. 발표가 시작되고 진짜 초반에는 땀이 엄청났다. ECR 이름 오타나서 도커 이미지 올리는데 좀 버버거리고, ELB health check 유예 시간을 너무 짧게 줘서 unhealthy 상태가 되고 너무 당황스러웠다. 다행히 같이 컨테이너 모임 운영진을 해주시는 정영민님과 앞에 계셨던 변규현님이 리엑션을 잘해주셔서 점차 맘이 편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는 EC2 기반의 ECS에 대한 토론도 있었다. 발표자 였지만 재미있게 들었다. 데모 중간중간 빈시간(클러스터가 구성될 때, 서비스를 올릴때 등)에 뭔가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그런거 까진 준비하지 못해 아쉬웠다.

결국 발표는 잘 마무리 되고 다음 발표로는 정영민 님이 Rancher를 주제로 발표해주시기로 했다.

만약 다음에 이런 데모 관련한 발표를 또 하게 된다면 시나리오를 더 재미있게 짜고, 그냥 데모 앱도 좀 그럴듯 하게 만들어서 발표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중간중간 가벼운 잡담도 좀 준비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원본 링크 : https://github.com/voyagerwoo/today-I-learned/blob/master/aws/ECS_prectice_1.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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